브리콜리 새싹의 효능

써니그린스는 스마트팜에서 정수된 깨끗한 물과 LED 빛으로만 재배해서 만든 무공해 새싹이에요

 

브로콜리 새싹은 고소한 브로콜리 향이 풍부하며, 발육이 빠른 편입니다.

보통 발아는 만 하루부터 시작해서 3일정도면 거의 대부분 발아가 됩니다. 블랙아웃 기간 2일을 거쳐,  LED광에서 광합성은 3~4일 정도면 재배가 가능한 수준으로 자라게 됩니다.

 

브로콜리에는 항암물질인 베타카로틴이 토마토의 2배를 가지고 있는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브로콜리 새싹에는 비타민 C, 비타민 K, 비타민 A, 철, 칼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영양소 섭취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식물성 화합물인 글루코시놀레이트와 설포라판 등이 있어 세포 손상을 막고 항산화 작용을 하며,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화합물이 포함돼 있습니다.

 

LED에서 광합성중인 브로콜리 새싹

 

포장용기에 담긴 브로콜리 새싹

포장완료!